영한스쿨 Younghan School

수강생 후기

미국영어 소리앤문장클래스 전과정을 마치신 수강생 분들의 후기입니다. 
실제 수강하신 분들의 후기가 아니라면 1억 원을 드립니다. 

미국영어 소리앤문장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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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O수님 [40대 후반 여성, 직장인]

윤O수님 [40대 후반 여성, 직장인]

윤영숙 후기 Upload 1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개월동안 영한스쿨 미국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를 수강한 윤O수입니다. 40이 훌쩍 넘은 나이의 20년 이상의 대학병원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간호사이고, 늦은 나이에 미국 간호사에 도전하여 현재 job offer를 받고 이민 수속 중으로 P4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영어는 Visa screen을 위해 IELTS 공부를 한 게 다이고 전형적인 한국 토종 발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Zoom을 이용해서 job interview를 준비할 때도 단순히 영어를 잘 구사하고 싶다는 열망만 가득하고 방법은 알지 못해서 무작정 따라하기와 암기만을 반복했었어요. 영어 유치원을 나오고, 몇 번의 어학연수의 경험이 있는 자녀가 쉽게하는 발음을 저는 따라 하지도 못해서 늘 자신이 없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영한스쿨을 알게 되어서, 이미 모국어체계가 완성되어 외국어 학습자체가 어려운 중년의 나이에 영어 발음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자음, 모음 체계와 조음 원리를 공부하면서,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는데 언어학자도 아닌데 왜 이런 훈련이 필요한지 의아하기도 했지만, 이전 수강자 선배님의 발음의 변화 음성을 듣고 나서 모든 의심은 내려놓고 그저 강사님의 훈련 방식만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알파벳 소리와 북미 미국인들이 발음하는 소리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들이 발음하는 소리를 훨씬 더 잘 듣기 시작했어요.

저는 산책과 걷기를 좋아해서 매일 운동하면서 훈련과제를 늘 따라 말하면서 걸어다녔어요. 그러면 일부러 시간 내서 훈련하지 않아도 되고, 습관처럼 훈련하니 자연스럽게 연습을 계속 할 수 있었고, 자음, 모음, 단어, 구, 문장 순서로 연습량과 시간을 늘일 수 있었습니다. 매주 과제가 있어서 그것을 해내는 성취감도 있었고, 과제 제출 후 강사님의 즉각적인 feedback으로 잘 못하고 있는 것을 바로바로 교정할 수 있고, Dark L 이나 R 발음 같은 어려운 발음들을 확신을 가지고 소리 낼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 변이음, 축약 등 첨에는 잘 들리지도 않던 것들을 쉽게 발음 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리스닝도 쑥쑥 늘게 되었어요

꾸준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훈련하는 것이 쉽지않은 과정이었고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문장, 문단으로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기도 하고, 자신감이 부족해서 잘 따라하고 있는지 고민도 되었지만 그때마다 강사님의 진심어린 지지와 코칭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수강생들보다 더 열정적이고 언제나 진심이신 강사님의 코칭 덕분에 길다면 긴 영한스쿨 미국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를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미드 문장이 저절로 떠올라서 중얼중얼 말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심지어 영어로 꿈도 꾼답니다. 동시에 영어 직청직해 하는 법도 꾸준히 훈련해서 넷플릭스 굿닥터를 자막없이 (영어자막도 없이) 보고 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큰 무리 없이 내용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이민을 준비하거나 주재원을 나가는데 영어 준비가 급하신 분들, 저처럼 미국 간호사가 되었지만, 영어 회화와 듣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이 과정을 수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알아들을 수 조차 없는 영어의 발음 원리를 익히고 훈련하면서 아기가 모국어를 배울 때처럼 수백 번, 수천 번 듣고, 따라서 말하면서 귀가 열리고 말 문이 열리는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휴일에도 수강생들을 다독여주시면서 꾸준히 연습하게 도와주시는 열정적인 강사님과 제대로된 외국어 습득의 원리와 이론, 방법,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해 주시는 강의 커리큘럼을 욕심내지 말고 묵묵히 따라 하기만 하면 네이티브 못지않은 영어실력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 10. 5. 윤O수

김O홍님 [40대 중반 남성, 자영업]

김O홍님 [40대 중반 남성, 자영업]

김근호 signed

안녕하세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40대 남성입니다. 미국에 온지 1년 6개월쯤 됐을 때 노아 선생님의 영한스쿨 미국 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를 알게 됐고 5개월가량의 수강을 끝낸 지금 미국 생활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영어 공교육을 성실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영어 단어의 수준이나 영문 독해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에 입국한 순간부터 제가 알고 있던 영어는 거의 쓸모가 없었습니다. 특히 듣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마치 감탄사 혹은 외마디의 외침 같았던 원어민의 말들이 사실은 간결하지만 완벽한 하나의 문장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을 때는 정말 좌절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답답한 현실에서 어떻게 영어듣기를 해결할까를 고민하던 중에 최필성 선생님의 영한스쿨을 알게 됐습니다. 

영한스쿨의 수업은 주 단위로 이뤄지는데 주1회의 수업을 통해 그 주의 목표 혹은 주제를 제시하시고 이에 대해 아주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과제를  제시하시고 일주일 간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영한스쿨 커리큘럼의 꽃은 일주일 간의 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이를 통해 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고,  또 실제로도 그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훈련을 돕기위해서 훈련일지 작성을 통해 매일의 훈련시간을 적도록 하는데, 이것이 느슨해 질 수 있는 훈련을 다 잡게 하고 성취감을 늘이는 좋은 

훈련도구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훈련의 결과물은 수업 전에 카카오톡에 업로드하여 선생님의 평가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평가와 피드백은 아주 세세하고 구체적이었는데 이런 이유로 매주의 이 시간이 가장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평가이든 안좋은 평가이든 다음 주 훈련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게 되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훈련 보충도구들을 마련해 주셔서 실질적인 실력향상을 위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과 훈련이 진행되면서 제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실력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외마디의 외침 같았던 마트 점원의 말이 하나의 완전한 문장으로 들렸던 때는 정말 희열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하이킹을 했던 원어민 동료가 저에게는 한국인 억양이 없다고 말해 준 것도 수업을 지속하는데 큰 힘이 됐습니다.

하지만 모든 영어가 당장 한국어처럼 편안하게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지금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영어에 여러가지 영역이 있는데 어떤 것들은 끊임없이 시간을 들여 익혀야하는 반면에, 발음처럼 범위가 어느정도 정해진 영역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을 통해서 이 영역을 어느 정도 정복했다고 믿습니다. 특히 이질적인 영어를 잘 들을 수 있게 하고 동시에 내가 말하는 영어를 영어답게 들리게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음발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필성 선생님도 이것을 강조하시며 양질의 자료로 교육을 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해결되고나니 영어듣기와 발음이 향상됐고 동시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을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영어의 이 영역은 어느정도 범위가 있기 때문에 이곳을 정복하여 든든한 항구로 만든다면 영어라는 바다를 탐험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한스쿨의 커리큘럼은 이를 위한 최적의 동반자이자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후기에서 필요한 도움을 얻으셨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2023. 9. 17. 김O홍

허O권님 [40대 초반 여성, 교원]

허O권님 [40대 초반 여성, 교원]

허원 후기사진 Up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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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 재직 중 1년의 휴식기간을 얻어 미국에 체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영어실력을 높이는 데 쓰고 싶었지만, 이전에 제가 늘 해보고 실패를 맛봤던 방법과는 다른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저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경험적으로 너무 잘 알고 있었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한국에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친구라도 만들면 좀 도움이 될까 싶어 용기를 내어 이웃들과 인사도 하고 대화도 나눠봤지만 틀에 박힌 안부인사 외에는 간단한 대화도 이어 나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들을 다 영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영어실력도 원인이었지만, 제일 문제는 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기가 너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일단 대충이라도 알아듣고 나면 저도 더듬더듬 대답은 할 수 있었지만, 그들이 편하게 하는 말들은 한 단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동안 한국에서 긴 시간 영어공부, 영어시험을 겪어오면서 듣기평가는 자신 있었고, 여행 다니면서 호텔, 식당, 상점, 택시 등에서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도 눈치껏 거의 다 알아들었기 때문에 제가 영어듣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제 이웃들과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는 전혀요… 거의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제가 더듬더듬 답을 해도 이번에는 그들이 제 말을 거의 못 알아듣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또박또박 말할수록 더 못 알아듣는 표정을 짓는 것을 보게되면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자신감도 사라져버리고 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주변에 같은 문제로 고민해 온 미국 체류 한국인들, 그리고 영어가 잘 안되는 한국사람들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교포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발음. 한국인의 한국식 발음으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영어발음. 한국어에 익숙해진 우리의 근육들과 우리 머릿속에 확 박혀버린 영어발음의 한국어 표기가 우리의 발음을, 아니 성대를 꽉 붙잡고 있었고, 그렇게 하는 영어발음은 같은 한국사람 외에는 영어로 인식할 수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식 발음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처럼 소위 “빠다발음”으로 잔뜩 굴려서 하는 흉내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요. 그래서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고칠 수 없는 것이구나… 아주 어렸을 때 몸으로 익힌 사람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거구나 .. 하고요.

그때 영한스쿨을 만났습니다. 영한스쿨에서 목표로 하는 바에 대한 설명을 읽었는데 제가 하고 있는 고민과 얻고 싶은 바를 정확히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한스쿨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에 믿음이 갔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적절한 해결책도 알 수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5개월을 영한스쿨에 투자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오던 영어학습법과 전혀 다른 내용, 다른 방향으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어공부하는데 MRI 사진 (영상)을 왜 보는지 의아했지만 믿음이 있었기에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두어 달이 지나니 왜 그것들을 분석했는지 이해되기 시작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두어 달이 지났을 때에는 내 발음에 조금 자신이 붙었고, 익숙해져서 원어민과 대화할 때 내 말을 더 잘 알아듣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5개월이 다 되어갈 무렵에는 긴 문장, 빠른 문장, 이것저것 다 생략된 문장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원어민의 말이 완벽히 다 들리고, 제 머릿속 생각이 청산유수처럼 흘러나오는 기적을 5개월 안에 맛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기적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은 오로지 제가 5개월 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선생님이 제시한 시간보다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가 그 훈련을 해봤기 때문에 알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이 훈련을 이어 나갈 생각입니다. 이 길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고, 내가 이 나이에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했던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1. 10. 2.

영한스쿨 수강생 허O권

황O혜님 [50대 초반 여성, 직장인]

황O혜님 [50대 초반 여성,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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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앤문장과 함께한 다섯달

몇년 전 미국으로 온가족이 이주해왔고 직장을 다니며 효과적인 영어공부법을 찾고 있던 중 소리앤문장 최필성 선생님과 5월 중순부터 인터넷 강의 (줌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해왔던 사람으로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왔던 지라 새로운 방법이 절실히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해당 수업은 발성과 관련한 수업을 시작으로 발성구조, 발성방법등 수업을 통해 반복과 확인을 통해 다시 배우게 되었고, 이를 통해 한국사람들이 발성에 어려움이 있는 소리는 수십, 수백 번의 연습을 통해 그 전보다 훨씬 편하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총 20회의 수업 중 15회 부터는 그동안 해왔던 공부의 절정기로 문장을 따라하고 미국 원어민이 하는 편한소리로 더 익히게 됩니다. 사실 1회부터 14회까지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따라갔었고, 15회부터는 더 흥미롭게 진행을 했으며, 16회부터는 희한하게 들리는 소리가 많아진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 수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각 개인별 프라이빗 레슨은 기본 30분이나 선생님은 학생들에 대한 열정으로 항상 시간을 초과해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내가 안되는 발음을 찾아내 주시고 다시 교정해 주시는 시간이 너무 보람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훨씬 소리가 좋아진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원어민들은 Date of Birth (생년원일)를 발음 시, 한국인처럼 ‘데이트 오브 벌스’로 완전히 발음하지 않고 ‘데잇더벌스’로 발음하여 축약 통용 발음을 공부하게 되어 현재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세하게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나가고 고급스러운 표현들을 배워가는 단계에서 강의를 듣는 것에 만족했으며,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훨씬 좋아지는 소리를 스스로 터득함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총 5개월간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를 해보자면, 꼬여 있던 나의 영어 발음 규칙의 기본 개념과 원리가 재 정립되어 확실히 교정된 발성의 기본틀을 만들고, 그 발성의 기본틀을 바탕으로 미국의 영어을 얹는 작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게 지속적인 연습을 하다 보면 정말 들리지 않았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쉬운 문장도 쑤~~욱 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으로 계~~속 공부할 예정입니다. 

첫 수업전 선생님이 몇 개의 문장이 작성된 워드파일을 주시는데, 문장을 읽고 녹음했고 5개월이 지난 지금 같은 문장을 읽고 녹음한 후 다시 확인하면 강의를 듣기 전, 후의 녹음 소리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아시게 되실거예요. 지금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미국 원어민 발음으로 점차 반복학습을 하다보면 미국 원어민 발음으로 훨씬 편하고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그 날을 꿈꿔봅니다. 

Oct/2nd/2023 황O혜

최O로님 [30대 중반 여성, 직장인]

최O로님 [30대 중반 여성,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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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30대입니다.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던 차에 이번 미국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 5개월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는 영어를 어떻게 제대로 발음하는지 왜 그렇게 발음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원어민 목소리를 어설프게나마 따라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훨씬 비슷한 억양과 발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예전보다 미드를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발음 공부를 위해 낭독, 텅트위스터, 쉐도잉등 여러 공부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는 발음부터 호흡, 강세, 억양 등 전반적인 부분을 공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대한 내용의 전문적인 이론적 지식을 차근차근 이해시켜 주시는 것은 물론 철저한 양질의 훈련과 더불어 꼼꼼한 1:1 코칭까지

해주셔서 다른 일반적인 강의와 차별화 되는 것 같습니다. 주먹구구 방식이 아닌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훈련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3/9/28 최O로

김O선 [20대 중반 남성, 대학생]

김O선 [20대 중반 남성,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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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영한스쿨 소리앤문장 클래스를 수강한 26살 대학생 김O선입니다.

전역을 하고 복학하면서 자기개발을 위해 영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단순히 읽고 쓸 줄 아는 영어보단 새롭게 말하고 들을 줄 아는 영어를 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5월부터 9월까지 수강을 했습니다.

클래스를 수강하기 전에는 미드를 보면서 단순히 미국인들이 말을 빠르게 해서 잘 안 들리는구나 했던 것들이 수강한 후에는 선생님이 하나하나 왜 그렇게 되는지 원리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원리를 알고 난 후에는 이제 들리기 시작합니다. 수업에서는 발음하는 법을 배우지만 이게 확장되어서 리스닝도 향상됩니다.

그리고 이 클래스의 강점은 1:1 코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혼자 연습을 하면서 오개념으로 연습했던 부분을 선생님은 딱 캐치를 하셔서 올바르게 바로잡고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수업만 들었다면 못했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저도 수업을 듣기 전에는 사실 말하기 수업을 듣기엔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 또한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훈련을 많이합니다.

2023. 10. 13. 김O선

최O란님 [30대 중반 여성, 직장인]

최O란님 [30대 중반 여성,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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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개월간 최필성 선생님과 함께 영한스쿨 미국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를 수강해왔습니다.

저는 시중의 여러 방법으로 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해 왔지만, 전혀 발전이 없었던 아주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특히 발음이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요 발음기호 공부도 해보고, 쉐도잉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여전히 잘 들리지도 않고, 발음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한스쿨 미국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를 수강하면서 미국영어 발음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언제나 어렵고 어색하기만 했던 미국영어 발음에 대해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어렵긴 하지만 정말 자세하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최필성 선생님 덕분에 자신없던 발음에도 조금씩 용기가 생기고 또 예전보다 나아짐을 스스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들었을 때 대체 왜 저렇게 말하는걸까. 왜 저렇게 들리는걸까 했던 특이한 발음들이 이제야 왜 그렇게 말하고,

또 들리는지 이해하게 된 것이 이번 수업에서 가장 뿌듯한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 처럼 미국영어 발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제대로 들을 수 있는지 정말로 알고 싶으시다면 영한스쿨 미국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 꼭 추천드립니다. 제대로 왜,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

2023-9-28 최O란

강O영님 [20대 중반 여성, 취업준비중]

강O영님 [20대 중반 여성, 취업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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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 강O영입니다. 영어는 제 취미와 꿈 사이에서 존재했던 언어였습니다. 토익은 비교적 잘했는데, 발음과 듣기에서는 문제가 있었죠. 글로벌 직무라는 목표에 비해 발음-듣기 실력은 항상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영한스쿨 미국영어 소리앤문장 클래스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발음의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강의와 코칭으로 제 발음의 약점을 파악하고, 고치기 위한 연습법을 알게됐습니다. 1:1 코칭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제 실력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방향성을 찾았습니다.

이론적인 내용보다 실습에 초점을 맞춘 강의라서, 발음과 듣기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용이했습니다. 글로벌 직무에 한걸음 다가간 것 같아 기쁩니다. 발음, 영어 리스닝에 자신이 없는 분께 이 클래스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한스쿨 노아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영어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 09. 30. 강O영

추가 후기들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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